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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SIR 기술 특집호를 신청하세요 


이 단행본에 실린 다수 글이 미국 사회의 맥락을 담고 있지만, 여기서 제기하는 질문과 제안은 국경을 넘어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AI가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기술 담론에서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밀려나는 현상은 글로벌 시민사회가 함께 마주하는 과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초대는 단순히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묻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기술을 통해 어떤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가’라는 질문에 함께 응답하는 일,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이어가야 할 대화이며,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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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SIR 기술 특집호를 신청하세요 


이 단행본에 실린 다수 글이 미국 사회의 맥락을 담고 있지만, 여기서 제기하는 질문과 제안은 국경을 넘어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AI가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기술 담론에서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밀려나는 현상은 글로벌 시민사회가 함께 마주하는 과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초대는 단순히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묻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기술을 통해 어떤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가’라는 질문에 함께 응답하는 일,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이어가야 할 대화이며,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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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ion

[일독을 권합니다] 펭귄들의 퇴근길 


사회혁신 지식을 편집하는 사람으로서 누리는 특혜이자 동시에 짊어져야 하는 고충은 ‘읽기’가 직업적 일상이라는 점입니다. 쇼츠와 릴스에 익숙해진 저 역시 묵직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차분히 읽어내는 일이 점점 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읽기를 이어가야 하는 이 직무가 오히려 얼마나 큰 복인지 실감합니다. 일상에서 읽기가 휘발되는 시대에, 업무 때문에라도 읽기를 멀리할 수 없다는 것은 큰 행운이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도 ‘지식을 읽고, 지식이 나를 읽어주는 경험’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일독을 권합니다.   ​↗​


Curation

예술,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드러내다 


제가 공연을 보러 다니는 이유는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들의 에너지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음악가들의 열정 속에 흠뻑 취해, 생동감 있는 쉼을 찾고 나를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예술은 이렇듯 사람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새로운 생각의 문을 여는 마중물이 아닐까 생각해요. 이번 뉴스레터에는 특별히 예술에 대해 다룬 아티클들을 실어 보았어요. 사회변화를 촉진하는 매개체로 예술을 선택한 이들과 그들의 작품을 함께 들여다보며 예술의 세계로 잠시 몰입해 보면 어떨까요?  ​↗​


Curation

진짜 변화는 숫자로도 만들 수 있을까?


삶의 어느 지점에서든 ‘임팩트’와 닿아있다면, 아마 여러분도 이런 질문들을 던지고 있을 거예요. 때로는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혼자 하는 고민이 아니라는 것,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더 큰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힘이 될 거라 믿어요. 그 의미 있는 고민의 여정을 도울 아티클 두 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살아있는 변화를 측정하고 싶을 때, 더 정확하고 인간적인 관점으로 임팩트를 바라보고 싶을 때, 이 글들을 통해 전에 없던 새로운 질문을 던져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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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을 권합니다] 펭귄들의 퇴근길


사회혁신 지식을 편집하는 사람으로서 누리는 특혜이자 동시에 짊어져야 하는 고충은 ‘읽기’가 직업적 일상이라는 점입니다. 쇼츠와 릴스에 익숙해진 저 역시 묵직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차분히 읽어내는 일이 점점 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읽기를 이어가야 하는 이 직무가 오히려 얼마나 큰 복인지 실감합니다. 일상에서 읽기가 휘발되는 시대에, 업무 때문에라도 읽기를 멀리할 수 없다는 것은 큰 행운이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도 ‘지식을 읽고, 지식이 나를 읽어주는 경험’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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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드러내다


제가 공연을 보러 다니는 이유는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들의 에너지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음악가들의 열정 속에 흠뻑 취해, 생동감 있는 쉼을 찾고 나를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예술은 이렇듯 사람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새로운 생각의 문을 여는 마중물이 아닐까 생각해요. 이번 뉴스레터에는 특별히 예술에 대해 다룬 아티클들을 실어 보았어요. 사회변화를 촉진하는 매개체로 예술을 선택한 이들과 그들의 작품을 함께 들여다보며 예술의 세계로 잠시 몰입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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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ion

진짜 변화는 숫자로도 설명할 수 있을까?


삶의 어느 지점에서든 ‘임팩트’와 닿아있다면, 아마 여러분도 이런 질문들을 던지고 있을 거예요. 때로는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혼자 하는 고민이 아니라는 것,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더 큰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힘이 될 거라 믿어요. 그 의미 있는 고민의 여정을 도울 아티클 두 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살아있는 변화를 측정하고 싶을 때, 더 정확하고 인간적인 관점으로 임팩트를 바라보고 싶을 때, 이 글들을 통해 전에 없던 새로운 질문을 던져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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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스탠퍼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SSIR)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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